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추석을 맞아 인기 셰프 최현석이 엄선한 1++ 등급 한우 선물세트 ‘최현석 셰프 컬렉션’(이하 ‘최현석 컬렉션’) 3종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유기농 백화고 1++ 한우 갈비세트,’ ‘유기농 백화고 친환경1++한우 구이세트,’ ‘냉장맞춤세트’ 등이다.
‘유기농 백화고(120g) 친환경 1++ 한우 구이’(등심 1㎏, 안심 0.5㎏, 채끝 0.5㎏) 세트는 정상가 59만원(패밀리카드 회원 20% 할인), ‘유기농 백화고(140g) 1++ 한우 갈비’(2㎏) 세트는 정상가 32만원(패밀리카드 회원 30% 할인)이다. ‘냉장맞춤세트’는 선물하고 싶은 부위와 중량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즉석에서 하나하나 맞춤 제작한다. 가격은 약 1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FDA(미국식품의약국)가 선정한 세계 10대 항암식품인 표고버섯 중 단연 으뜸으로 평가 받는 백화고는 친환경 1++등급의 엄선된 한우와 최상의 요리 궁합이다. ‘최현석 컬렉션’에는 최현석 셰프가 제안하는 5가지 한우 요리 레시피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귀한 손님을 접대하거나 색다른 요리를 원할 때 활용 가능하다.
최현석 셰프가 제안하는 단팥 아이스크림 소스 한우 등심 스테이크, 한우 스튜, 포도 소스 한우 채끝 스테이크, 그릴 비프 샐러드, 한우 갈비찜 등 5가지 한우 요리 레시피는 홈플러스의 레시피 사이트 ‘올어바웃푸드’(http://aafood.co.kr)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최현석 컬렉션’ 세트를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사은 행사로 26일까지 20만원 이상 ‘최현석 컬렉션’을 비롯해 신선세트 구매고객(매장구매에 한함)에게 최현석 셰프 스타일 앞치마 3만개를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