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추석 맞아 아내사랑 패키지와 햄퍼세트 선봬

2015-09-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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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Marriott Executive Apartments,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이 추석을 맞아 아내사랑 패키지(Sweetheart Package)와 추석 시즌 선물하기에 좋은 햄퍼 세트를 선보인다. 

◆ ‘아내사랑’ 패키지는 커플이 이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의 객실부터 1베드룸 아파트먼트, 1베드룸 스위트 객실의 1박이 포함된다.

이 패키지의 특징은 ‘쉼인수(쉼 in SOO)’라는 15만원 상당의 1인 스파 상품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허브차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명절 연휴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쉼인수(쉼 in SOO)’ 프로그램은 총 60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따뜻하게 데운 오일과 스톤을 이용해 진행되는 복부 마사지를 포함한다.

이외에도 파크카페 2인 조식뷔페, 메리어트 리워즈 멤버에게만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이 기본 혜택으로 구성된다.

아내사랑 패키지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스튜디오 이용 시 28만9000원, 1베드룸 아파트먼트은 30만9000원, 1베드룸 스위트가 32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02-2090-8025

◆ 추석 패키지와 더불어 호텔 내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 햄퍼 세트와 파크카페 상품권을 판매한다.

와인 및 치즈, 유기농 허브티 등으로 구성된 햄퍼는 파크카페 세트, 프리미엄 세트, 럭셔리 세트로 20만원, 50만원, 100만원대로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별히 구성된 알트하우스 티 세트는 3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한 허브티 세트는 5만4000원에 판매된다.

다양한 와인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구성할 수 있으며 라벨링 특별 제작도 가능하다.

최소 제작 수량이 48병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선물을 준비 해야 하는 기업에게 추천한다.

파크카페의 다양한 메뉴를 누릴 수 있는 상품권은 기존 가격보다 1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2인 기준 브런치 뷔페와 런치 세트 식사권은 13만원, 디너세트 식사권은 19만6000원이다. 02-2090-8073,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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