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9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채권시장 안내서인 한국의 채권시장을 전국 서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채권투자자나 금융투자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 등을 위한 것이다. 책에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이 담겼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금융서적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한국거래소, 기관 전용 코스피 벤치마크지수 선봬 #채권시장 #판매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