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예 트위터]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탈퇴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선예는 과거 한 연예 매체를 통해 "가수로서 정상의 위치까지 올라봤지만 공허함을 채울 수 없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나의 삶이 달라졌다" 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선예가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탈퇴와 함께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한 바 있다. 관련기사선예 과거 자실시도? "연습생 시절 사춘기, 약 털어 넣었었다" #선예 #원더걸스 #JY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