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캡처]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부인 서정희가 과거 자궁과 가슴 수술을 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2010년 한 연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4년 자궁수술을 했고, 2006년에는 가슴에서 종양이 발견돼 2010년에 수술을 한 여자"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안 좋게 보거나 근거 없는 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잘 될 때에도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서세원,여인과 홍콩 출국 보도 민·형사 소송?“책임 물을 것” 한편 한 연애 매체가 8일 서정희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서정희는 파리에서 머물며 안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세원 #서세원 내연녀 #서정희 #파리 #홍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