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비욘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티 파티’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쿠션 파운데이션, 립틴트, 섀도, 립&치크, 핸드크림, 네일 키트 등 메이크업 제품 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동화 원작 캐릭터 구현에 초점을 맞춰 사랑스러운 소녀 앨리스, 시계 토끼, 트럼프 병사 등 주요 캐릭터를 용기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했다. 관련기사‘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오늘(2일) IPTV 동시상영 돌입‘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제34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초청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