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어도비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2015 어도비 맥스(MAX)’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어도비 맥스는 그래픽 디자인 및 일러스트, 사진 및 크리에이티브 이미징, 비디오, 디지털 퍼블리싱, 웹 및 앱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대중에 영감을 주는 동시에 존경 받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크리에이티브 업계 전반에 창의적 사고를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행사에는 어도비 최고경영자(CEO) 샨타누 나라옌과 어도비 디지털 미디어 사업부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와드와니와 더불어 유명 영화 감독인 바즈 루어만과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인 마리아 칼만 등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선다. 어도비 측은 올해 행사에 약 6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도비 맥스는 그래픽 디자인 및 일러스트, 사진 및 크리에이티브 이미징, 비디오, 디지털 퍼블리싱, 웹 및 앱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대중에 영감을 주는 동시에 존경 받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크리에이티브 업계 전반에 창의적 사고를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행사에는 어도비 최고경영자(CEO) 샨타누 나라옌과 어도비 디지털 미디어 사업부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와드와니와 더불어 유명 영화 감독인 바즈 루어만과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인 마리아 칼만 등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선다. 어도비 측은 올해 행사에 약 6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