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어벤져스' '아이언맨' 등 영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의 새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가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했던 헬렌 조(수현 역)의 아들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아마데우스 조는 초능력이 없지만 헤리클레스의 힘을 가졌다. 마블에서 공개한 사진 속 아마데우스의 손에 들린 금색 몽둥이가 헤라클레스 골든메이스로 에너지 방출이나 파워업에 쓰이는 아이템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