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종가기준 1203.7원으로 마감된 7일 서울 을지로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 종가가 12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10년 7월 21일(당시 종가 1204.0원) 이후 약 5년 2개월 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