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딱히 외모 안 봐…연상보다는 연하가 좋아"

2015-09-07 15:24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문채원이 과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문채원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딱히 외모를 보지는 않는다. 연상보다는 요즘 연하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배우와 결혼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문채원은 "가능하다. 인연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주위에서 연이 닿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