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비후보는 7일 인천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부평5선거구는 선거과정에서 선거운동을 대가로 금품이 오고간 지역인 만큼 깨끗한 후보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2010년이후 4년간 부평구의원으로 활약하면서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1등 민원해결사 저 김상용을 이번에 꼭 인천시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부평구 5선거구(청천1,산곡1·2·4)재보궐선거에 정의당 김상용후보(46)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예비후보는 7일 인천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부평5선거구는 선거과정에서 선거운동을 대가로 금품이 오고간 지역인 만큼 깨끗한 후보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2010년이후 4년간 부평구의원으로 활약하면서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1등 민원해결사 저 김상용을 이번에 꼭 인천시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김예비후보는 7일 인천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부평5선거구는 선거과정에서 선거운동을 대가로 금품이 오고간 지역인 만큼 깨끗한 후보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2010년이후 4년간 부평구의원으로 활약하면서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1등 민원해결사 저 김상용을 이번에 꼭 인천시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