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혁신위 “도덕적 결함·분열 조장자, 스스로 거취 정해야”관련기사김상곤 의원, 정보공개 절차 강화와 성과 중심 행정으로 변화 촉구김상곤 의원, 경기테크노파크 '사전정보공개' 기준 무시 #김상곤 #문재인 #비노계 #야권발 정계개편 #친노 패권주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