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6일 오전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 참가자들이 시청 광장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트라이애슬론연맹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듀애슬론 대회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신개념의 러닝 사이클 대회로 레이스 참가자들과 서울시민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활동의 묘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