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습성향별 맞춤 과외서비스 제공하는 ‘참소리사람들’ 화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무더운 여름의 기세가 한풀 꺾임과 동시에 초/중/고등학생들의 2학기가 찾아왔다.

새로운 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학업성취를 높여줄 과외 학원 등 입시교육기관을 찾는 학부모들의 발길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2학기의 경우 개학부터 중간고사까지의 기간이 짧은데다 추석, 학교 행사 등의 일정들이 줄줄이 이어져 학생들의 학습패턴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과외 교육기업 ‘참소리 사람들’에서는 새학기 및 중간고사를 대비한 학년별 공부방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참소리 사람들에 따르면 학업습관의 기초를 수립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새학기에 대한 빠른 적응을 도와주어야 한다. 방학기간 동안 흐트러진 생활패턴이 계속된다면 자칫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무조건 학습의 양을 늘리기 보다는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천천히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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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은 개념/원리/법칙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할 시기. 때문에 유형별 학습을 통하여 기본개념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규 학과과목에 대한 학습은 물론 선행을 통해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교과과정의 심화로 벼락치기 공부가 통하지 않기 때문의 주요과목의 경우 기초학습부터 차근차근 심화학습에 이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등학생들의 경우 입시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터. 특히 2학기는 1~2학년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준비의 터닝포인트로 지목되는 시기. 초/중등 과정을 통해 익혀왔던 각 교과 지식과 개념을 재정립하고 개념서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본격적인 고3 입시를 압두고 탄탄하게 기본을 다져야 하겠다.

이처럼 새학기 학년별 학습법 공개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참소리 사람들은 지난 20년간 축적된 입시교육의 노하우와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전인교육으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전문과외 교육기관이다. 특히 참소리 사람들은 그동안 입시과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입시정보 전략분석은 물론 검증된 과외선생님이 펼치는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참소리 사람들의 대표적인 차별성은 교육 시작 전 진행되는 사전 학업 컨설팅에 있다. 참소리 사람들은 수업 전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과 학습수준, 학습습관등의 특성을 파악하고 성적 향상 목표에 대한 로드맵을 설정하게 된다.

주임선생님의 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성향분석이 마무리 되면 학생의 학업능력과 성향에 적합한 최적의 교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마무리하며, 이를 통해 선정된 전문 과외 선생님과의 1:1 수준별, 단계별 학습을 통해 공부습관과 학습향상의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이처럼 학생 개개인의 학습전략 수립부터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입시현장 20년 노하우를 통해 구축된 참소리 사람들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 덕분이다.

참소리 사람들은 그룹 내 참소리 입시전략연구소가 마련하는 다양한 입시정보와 전략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학생 성향과 학습 패턴에 맞추어 효과적인 교육지도를 수행하는 검증된 과외선생님,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밀착 관리하며 완벽한 호흡을 이끌어내는 교육지원팀 등 입시성공을 위한 빈틈없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외전문 교육기관 참소리 사람들에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참소리 사람들 홈페이지(http://www.chamsoriedu.com/) 또는 대표 상담번호(02-6933-0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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