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신세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동화약품 신제품 '미인활명수'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흰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했다. '미인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18주년을 맞는 활명수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여성을 위한 액제 소화제로 오매 성분이 포함되어 장이 불편한 환자의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