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신의탑' 157화에서는 호아퀸의 봉인이 풀린 가운데 라헬과 하유라가 호아퀸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600년 전 호아퀸은 자신에 대해 "FUG의 슬레이어가 될자, 옥좌에 다시 앉을 힘을 찾기 위해 열차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후 호아퀸은 봉인됐고 다시 라헬 일행에 의해 봉인이 풀린 것이다.
'신의탑' 157화는 현재 10점 만점에 평점 9.90을 기록 중이다.
네이버 웹툰 신의탑 157화..호아퀸의 정체 "FUG의 슬레이어 철저한 악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