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 15일 ‘난시 극복’ 건강강좌 개최

2015-07-02 16: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온누리스마일안과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역에 있는 병원에서 ‘난시 극복 Q&A’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난시는 각막이 반복적으로 눌리면서 모양이 타원형으로 변해 거리와 관계없이 사물이 모두 흐려 보이는 질환이다.
그러나 이를 단순이 눈이 많이 나쁘다고 생각하거나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날 강좌에는 이 병원 정영택·김부기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난시 발생 이유와 교정법, 예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참석자와 1대 1로 만나 난시 검사를 실시하고, 난시 관련 궁금증을 풀어준다.

선착순 20명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문의: ☎02-6913-0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