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랑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밤 사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집중 공급하는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팩’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쫀쫀한 세럼 인 크림 텍스처로 수분을 채워줘 밤 사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며, 여름철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즉시 진정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사용 방법은 주 2회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다음, 적당량을 덜어내어 얼굴 전면에 부드럽게 발라준 후 수면을 취하면 된다. 관련기사'경성학교' 박보영, 상반신 노출 화보 공개박보영, 매혹적인 '썸머 메이크업' 화보 공개…'국민 여동생의 변신' 따로 세안을 하거나 두드려 흡수시킬 필요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랑콤 #로레알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