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레오가 손호영에게 독설을 날린 장면이 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15일 방송된 마스터 셰프 코리아 4회에서는 강레오 심사위원이 손호영 도전자에게 독설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강레오 심사위원은 손호영 도전자에게 “별 거 없다”고 거침없는 혹평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4회 녹화장에서 강레오 심사위원은 손호영에게 “요리 과정이 훌륭해 보였으나 막상 보니까 별 거 없다”고 직설적인 심사평을 전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강레오 심사위원의 강도 높은 독설에 참가자들은 물론, 제작진까지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사태를 지켜봤다는 후문.
강레오 심사평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레오 심사평, 저 정도면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은데", "강레오 심사평, 손호영 긴장됐겠다", "강레오 심사평 마셰코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분자요리'에 대해 언급하며 최현석을 저격하는 듯한 뉘앙스의 언급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최현석 셰프 측이 강레오 셰프의 인터뷰 논란에 대해 "해프닝으로 끝내기로 했다"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