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과 데이트 최희, 고양이 ‘풀리’의 모닝콜로 하루 시작?[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방송인 최희가 노을 강균성과 SBS 예능 ‘썸남썸녀’에 출연해 데이트를 한 가운데 최희의 독특한 모닝콜이 눈길을 끈다. 23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났냥 오늘도 어김없이 발가락 깨물기 모닝콜로 새벽에 깨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희가 기르는 고양이 ‘풀리’가 눈을 또랑또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은 최희의 고양이를 보고 “폴리 귀엽다”, “야옹이 화난 거 같아요”, “고양이도 주인 닮았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관련기사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최희서기타리스트 최희선, 고향 상주에서 10주년 '한여름밤 콘서트' 개최한다 한편 23일 방송된 ‘썸남썸녀’에서 강균성과 최희는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고양이 #최희 #폴리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