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면검사 영상 캡쳐]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11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복면검사’ 11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4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11회에서 민희(김선아)는 조상택(전광렬)을 찾아가 피형사를 다치게 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한다. 현웅(엄기준)은 정검회를 지키기 위해 양심선언을 한 마상호의 스캔들을 터트리고, 대철(주상욱)은 송만석 비리 수사를 맡게 된다. 대철은 송만석을 속여 현웅을 의심하게 만든다. 관련기사'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 애틋한 표정의 건널목 데이트...해피엔딩?'복면검사’ 주상욱, 카메라 앞 "내가 복면이다" ‘복면검사’ 11회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선아 #복면검사 #전광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