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돌코리아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한 입에 즐길 수 있는 '미니 크런치' 2종을 출시했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는 '미니 크런치'는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달콤한 건과일을 넣어 견과류만 먹었을 때 입안의 텁텁함을 방지하고 영양적 균형을 맞췄다.
네모난 큐브 형태의 작은 제품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 손에 잡히는 포켓 사이즈로 출시돼 학교에서 배고플 때 먹는 건강 간식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의 포만감을 채워주는 간식 등으로 제격이다.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 제품은 몸에 좋기로 유명한 견과와 건과일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라며 "최근 면역력 관리에 많은 걱정을 하는 소비자들이나 자녀들의 건강한 간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님 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