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썸남썸녀'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썸남썸녀' 서인영이 혼전순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출연진들이 성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영은 혼전순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솔직히 말해서 혼전순결은 반대다"라며 "너무 스킨십을 안 하면. 다른 정이 안 생긴다" 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하지만 너무 심한 것도 싫다. 뭔가 좀 적당히 할 수 없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두 번째 이혼설' 서인영, 검은색으로 "X"...의미심장 메시지 '깜짝'서인영, 송하예 ‘새 사랑’ 커버…명불허전 가창력에 '이목집중' 이에 채정안은 "요즘은 결혼해서 더 순결해진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서인영 #'썸남썸녀' #혼전순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