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관광객에게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완벽한 수영복 자태가 다시금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2007년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완벽한 수용복 자태를 뽐냈다.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과 이효리만의 건강미로 큰 이목을 사랑받았고 이러한 인기에 해당 수영복이 완판됐다고 알려졌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집은 관광명소가 아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관련기사이효리, 서점 바닥에 '털썩'…누리꾼 "'노벨상' 한강 책 사러 갔냐?"이효리, 서울 온다는 평창동 단독 주택 '60억'...현금 구매 #성유리 #옥주현 #이효리 #핑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