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ecret Rose 화보집]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미인애가 과거 섹시화보를 찍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0년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장미인애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만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화보 관계자는 "장미인애가 '지금이 예쁜 여배우에서 아름다운 배우로의 변화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판단해 화보 촬영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로즈 인 러브'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한 장미인애는 100만원 훌쩍 넘는 고가의 원피스를 팔아 논란에 휩싸였다.관련기사장미인애, "저 돈이 중요해?"…'소득하위 70% 가구에 100만원 지급' 비난장미인애 열애, 남친 사진과 '#love' 인스타 공개 #고가 논란 #장미인애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