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프린스의 왕자'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을 물어보는 글을 올렸다.
지난 8일 최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의 왕자 싱크로율 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글에 팬들은 "오~ 100%" "오빠가 더 잘생겼어요" "백퍼센트" 등 반응을 보였다.
총 10부작으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는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 오타쿠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게임회사로 잠입한 오빠와 회사 직원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