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6회 예고' 주상욱, 김선아 지키기 위해 복면 쓴다…전광렬 물리칠까?

2015-06-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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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6회 예고[사진=KBS2 '복면검사'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복면검사' 6회가 예고됐다.

4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6회에서는 유민희(김선아)를 지키기 위해 복면을 쓰는 하대철(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피투성이가 된 민희를 본 대철은 경찰서로 가려는 그녀를 억지로 병원에 데려간다.

또 민희는 린치를 당하기 전 만났던 이장권(박정학)의 아내를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하고, 대철은 조상택(전광렬)이 민희를 노리는 것에 불안감을 느껴 복면을 쓴다.

한편 '복면검사' 6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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