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6회 예고[사진=KBS2 '복면검사'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복면검사' 6회가 예고됐다. 4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6회에서는 유민희(김선아)를 지키기 위해 복면을 쓰는 하대철(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피투성이가 된 민희를 본 대철은 경찰서로 가려는 그녀를 억지로 병원에 데려간다. 또 민희는 린치를 당하기 전 만났던 이장권(박정학)의 아내를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하고, 대철은 조상택(전광렬)이 민희를 노리는 것에 불안감을 느껴 복면을 쓴다. 한편 '복면검사' 6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네오위즈인터넷 음악포털 벅스, 오는 31일 ‘복면가왕’ 스페셜 앨범 공개최시원, 김선아·홍석천과 함께 엽기적인 표정으로 셀카…다 같이 혀 날름 #복면검사 #복면검사 6회 #복면검사 6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