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낮당밤당'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당시 방송에서 정하나의 대답을 들은 한혜진은 "낮에는 당기고 밤에는 당기고 아니냐"라고 놀렸으며, 신동엽은 "좀만 시간 주면 되게 야하고 더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정하나를 당황케 했다.
이에 대해 정하나는 "낮에는 당당한 여자, 밤에는 당해주는 여자"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당당히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시크릿 한선화와 불화설 정하나,"낮당밤당" 19금 발칵.."나는 당해주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