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달 30일 전남영업본부에서 전남·광주 관내에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NH 패밀리 행복채움캠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채움캠프는 영업점의 팀워크를 강화해 분위기를 높이고 소통과 비전 공유를 통해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농협은행 직원은 "주말 시간을 활용한 직원 상호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통해 사업 추진 분위기가 무르익게 되고 전행적인 점포 손익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외화송금에 블록체인 적용…파티오르와 협약NH농협은행, 미성년자 위한 전용 통장·적금 출시 #농협 #농협은행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