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전세계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로부터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인증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년 연속 으뜸 시설상(Certificate of Excellence)을 수상한 호텔에 수여되는 것으로, 으뜸 시설상은 1년간 트립어드바이저에 여행자가 제출한 리뷰 중 높은 인지도와 호평을 얻은 업체에게 주어진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김광욱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인정하는 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고객들이 남겨준 리뷰를 바탕으로 시설 업그레이드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