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현대건설은 1일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19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의 2.7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까지다.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5조 2560억원이다. 관련기사현대건설, 스마트건설 BIM 경연대회서 최고상 2관왕현대건설, 1조원 규모 사우디 초고압직류 송전선로 공사 수주 #채무 #현대 #현대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