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보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1일 창립 19주년을 맞이했다.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이날 서울 다동 예보 본사 사옥에서 "예금보험기금을 확충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곽 사장은 "청년 예보가 제2의 도약을 하려면 기금 역량을 강화해 금융시장의 신뢰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예금보험공사, 국제보험계약자보호기구포럼 제1부의장 선출KDI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상조 선수금 등으로 확대해야"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창립기념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