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 임직원 10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맥키스컴퍼니는 2011년부터 매년 대전현충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3년에는 ‘1사1묘역 가꾸기’결연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박근태 맥키스컴퍼니 사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의 독립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매년 대전현충원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대전현충원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 전개 #맥키스컴퍼니 #박근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