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는 최근 속옷 브랜드 '비너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이하늬는 자줏빛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입고 그윽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이하늬의 엄청난 볼륨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서울대 시절 김태희, 이하늬와 같이 여자 스키부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중에 이하늬가 볼륨이 제일 좋네요","이하늬, 연기도 좋고 요즘 잘나가네요","이하늬, 볼륨도 명문대 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썰전 오정연 김태희 서울대 동문 이하늬,섹시 가슴골 깜짝.."볼륨도 명문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