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찰이었고 송구스럽다”며 사과하고 있다.관련기사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사정 칼끝 어디까지…檢·금융당국 전방위 압박에 우리은행 '화들짝' #금융위원장 #인사청문회 #임종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