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태티서는 1년간 루이까또즈의 모델로 활동한다. 최근 '오프에어'를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는 방송이 아닌 파티 현장 속 태티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그들의 화려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루이까또즈 봄·여름 시즌 스페셜 라인이 눈에 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 콘셉트와 태티서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모델로 선정했다"며 "최고의 한류스타 '태티서'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스타일을 통해 루이까또즈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