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K팝스타4’ TOP10이 최종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톱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톱10으로 불려진 첫 번째 참가자는 릴리M이었다. 이어 지존, 정승환,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마지막으로 케이티킴이 호명됐다. 앞서 톱10에 오른 멤버는 서예안, 스파클링걸스, 이진아, 박윤하로 다음 주부터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관련기사日 사로잡는 K패션…'K팝스타'가 사면 나도 산다K팝스타 총출동하는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 티켓 7일 오픈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톱10 #K팝스타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