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최종 톱10 결정…이름만으로도 설레

2015-02-22 18:54
  • 글자크기 설정

K팝스타4[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K팝스타4’ TOP10이 최종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톱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톱10으로 불려진 첫 번째 참가자는 릴리M이었다. 이어 지존, 정승환,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마지막으로 케이티킴이 호명됐다.

앞서 톱10에 오른 멤버는 서예안, 스파클링걸스, 이진아, 박윤하로 다음 주부터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