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 여신급 미모 화제

2015-02-21 00:49
  • 글자크기 설정

강석우-강다은[사진='아빠를 부탁해' 영상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여신급 미모로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와 딸 강다은의 관찰 카메라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은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듯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웬만한 걸그룹 멤버의 외모에 버금가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석우-강다은 부녀를 비롯해 조민기-조윤경,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부녀가 출연해 생생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