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재테크] 설연휴 부모님 위한 'ING 효도드림 실버암보험'

2015-02-22 07: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ING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께 선물할 효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NG생명은 나이가 많아도,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효도드림 실버암보험(갱신형)'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61~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간편심사를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암진단시 최고 4000만원을 보장하며, 피보험자가 암에 대한 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진단확정됐을 경우에는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는데,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없을 때에는 5%, 부모 가입 시 자녀가 계약자인 경우 최대 2%, 본인이 계약자이면서 만 1년이상 유지중인 당사의 보험계약이 있으면 1%, 자동이체시 1% 가 할인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