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한국엡손은 전문가용 A3+(13인치) 포토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P6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9가지 색상의 ‘엡손 울트라크롬 HD 잉크’를 탑재해 브론징 현상(사진 인화지 표면 광택 차이에 따라 황갈색의 광택이 보이는 것)을 감소시켰다.
최대 해상도는 5760 X 1440이다.
가격은 90만 원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엡손 공식 홈페이지(www.eps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