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섹시미와 청순미가 공존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29일, 차량 또는 비행기로 추정되는 운송수단 의자에 앉아서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셀카를 살펴보면 수지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붉은 앵두빛 입술이 도드라지며 방금 감은 듯한 검은색 머리카락이 출렁이고 있어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러워” “정말 귀엽다(So pretty)” 등의 댓글을 달았다. 관련기사'1박2일' 이슬기 작가, 수지 닮았다는 말에 "곤란했다" 왜?외래관광객 사상 최초 1400만 돌파…요우커가 일등공신 한편, 수지가 셀카를 올린 전날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이슬기 작가는 과거 자신을 수지로 비유해 많이 곤란했다며 “사실은 아니다”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한 바 있다. #1박2일 #미쓰에이 #수지 #이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