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이석문 제주도교육감(사진)은 오는 30일 오후 연말 연시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위해 제주시 애월읍 소재 한길정보통신학교(학교장 이은한)를 방문, 학교관계자와 학생들을 격려한다. 이날 이 교육감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한다. 관련기사제주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8755억원 편성농협, 3년간 제주도내 특성화고 학생 15명 채용 #동정 #이석문 #한길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