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 연인 정은우가 내년 하반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알려졌다.
1986년 생으로 올해 28세인 정은우는 애초 올해 가을에 현역 입대를 계획했지만 신체검사 당시 재검 판정을 받으면서 입대가 1년 미뤄지게 됐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정은우 소속사 측도 인터뷰를 통해 "촬영 중 다리 신경에 부상을 입은 것이 문제가 돼 재검 판정을 받았다" 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금 몸 상태라면 현역 입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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