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현동 지점, 사랑의 쌀 전달

2014-12-24 10:5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NH농협은행 신현동 지점(지점장 정종관) 직원 일동은 지난23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해 석남1동 주민센터(동장 손미화)에 백미 10Kg 15포와 떡국 떡 16개(시가 5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된 물품은 석남1동 관내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신현동 지점, 사랑의 쌀 전달[사진제공=인천 서구]


정종관 지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베풀 수 있어 기쁘다.”며 “작지만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니만큼 도움이 꼭 필요하신 분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