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장동민 "백화점 안 간 지 6년 째"

2014-12-23 23:50
  • 글자크기 설정

'1대 100' 장동민[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1대100'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과소비가 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장동민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장동민은 과소비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유명 백화면 VVIP였다. 속옷 제일 많이 사봤을 때 500만 원어치 샀었다. 그때는 그게 스트레스 해소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백화점 안 간 지 6년 정도 됐다. 그런 것이 의미없다고 느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