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쪽방촌 주민의 동절기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역 쪽방 상담소를 방문했다. 문 장관은 쪽방촌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노인 등에게 내의와 연탄을 전달하고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쪽방 시설을 점검했다.관련기사<오늘의 부고><오늘의 부고> #동정 #부고 #오늘의 동정 #오늘의 부고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