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카드사의 간편결제를 지원함에 따라, 국내 전체 카드 이용자의 약 90% 이상이 페이나우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8개 카드사에 이어 외환카드와 씨티카드의 서비스도 현재 상호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국내 전(全) 신용카드의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페이나우는 국내 최초 전자결제 서비스인 자사 P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가맹점 입장에서는 연동이 쉬울 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 시 원스톱 지원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