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영화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종목명 뉴)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뉴는 시초가보다 14.87%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6300원)보다 3.1% 떨어진 1만5800원에서 형성됐다. 뉴는 1000만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 및 '변호인', '신세계', '숨바꼭질' 등을 배급한 회사다. 관련기사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연말 시승 이벤트청호나이스, 박준우 셰프와 '뉴 러블리트리' 컬러 레시피 3종 공개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뉴 #상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