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비스미디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모델 오민성이 조인성을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델 오민성, 조인성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성은 188cm의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인성을 쏙 빼닮아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오민성 조인성 친형제라고 해도 믿겠다", "풍기는 이미지가 정말 많이 닮은 듯", "조인성 도플갱어 진짜 깜짝 놀랐다", "싱크로율 100%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이병헌·정유미·조인성·전여빈·고민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단연 최고"…류승완·김혜수·염정아·조인성 '밀수', 이유 있는 자신감 한편 오민성은 2013년 서울 컬렉션 무대에 데뷔한 후 각종 패션쇼와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닮은꼴 #모델 #비율 #오민성 #조인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