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지난 15일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노원구 중계동 소재의 마들사회복지관 소속 어린이 야구단 ‘천하무적 야구패밀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호텔 홍보대사 오승환 선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프로젝트로 마련한 것. 이날 오승환 선수는 재능기부를 직접 실천하며 어린이 야구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금은 천하무적 야구패밀리의 야구용품 및 훈련 준비물 등 야구 꿈나무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02-771-2200관련기사"외국인 롤 팬 성지됐다"… 더 플라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객실 패키지 선봬더플라자 신임 총지배인에 최난주 상무 #더 플라자 호텔 #더플라자 #오승환 선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